'팬미팅은 연예인이나 하는 걸로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1.28 16: 55

셰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김연아가 28일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10층 강당에서 인터넷 카페 팬 미팅을 겸한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피겨 꿈나무 6명에게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간단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팬미팅은 연예인이나 하는 걸로 알았는데 신기하다'며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