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신인 전체 1순위 김태술은 SK로!'
OSEN 기자
발행 2007.02.01 15: 22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추첨에 의해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서울 SK 강양택 감독대행이 김태술을 지명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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