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재미교포 이동준은 전자랜드로!
OSEN 기자
발행 2007.02.01 15: 25

2007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가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연세대의 재미교포 이동준이 전체 2순위로 전자랜드로 지명돼 최희암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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