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잡은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2.03 17: 06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스튜어트와 전자랜드 클랜시가 동시에 리바운드를 잡아 헬드볼이 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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