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우리가 이겼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2.03 17: 19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직전 승리를 확신한 SK 방성윤이 손뼉을 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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