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장훈이 형이네, 일단 피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2.04 15: 45

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 2쿼터 KTF의 신기성이 삼성 골밑을 파고 들어가다 서장훈이 따라붙자 돌아나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