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 2쿼터 KTF 김도수가 골밑슛을 시도할 때 삼성 강혁이 뒤에서 블로킹을 노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강혁,'요건 나한테 찍혔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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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04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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