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프린팅에 사인을 하는 김아중과 변희봉
OSEN 기자
발행 2007.02.07 21: 17

네티즌이 선정하고 직접 시상하는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7일 중앙대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최고의 여자배우상을 받은 김아중과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을 받은 변희봉이 핸드 프린팅을 한 후 사인을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