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선정하고 직접 시상하는 '제4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7일 중앙대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행사가 끝나고 열린 핸드 프린팅 행사에서 김아중이 옆에 있는 조인성의 프린팅을 훔쳐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아중,'조인성씨는 어떻게 했지'
OSEN
기자
발행 2007.02.07 21: 33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