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빈소 지키는 남동생
OSEN 기자
발행 2007.02.10 21: 00

10일 오전 갑작스런 죽음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정다빈(본명 정혜선)의 빈소가 같은 날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다. 고인의 남동생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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