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황, 이런 비극 다시는 없기를
OSEN 기자
발행 2007.02.10 22: 21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의 빈소에 이재황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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