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삭이고 있는 조인성
OSEN 기자
발행 2007.02.10 22: 28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조인성이 걸어 나오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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