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갈증에는 코코넛즙이 최고야'
OSEN 기자
발행 2007.02.11 20: 12

사이판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해 더운 날씨에 비지땀을 흘리며 훈련에 여념이 없다. 김재박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해 코코넛 열매를 직접 손질해 그 열매에서 나온 즙을 얼음에 섞어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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