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리는 윤태영과 임유진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7: 33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과 탤런트 임유진(26)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어령 교수가 주례를 보는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태영과 임유진이 나란히 서서 이어령 교수의 주례사를 듣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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