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을 찾은 백보람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7: 41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 임유진(26)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어령 교수가 주례블 보는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개그우먼 백보람이 결혼을 축하 하기 위해 식장에 들어 서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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