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축의금은 받지 않으니 이름이라도 남겨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7: 47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과 탤런트 임유진(26)이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어령 교수가 주례를 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축의금을 받지 않아 박상면이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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