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단테, 빨리 공격해!'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9: 28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의 단테 존스가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공격을 시작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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