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슛 찬스를 줄 수는 없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9: 52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의 임재현이 슛 동작을 취하는 KT&G 이현호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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