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존스,'가운데가 뚫렸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9: 56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의 단테 존스가 SK 임재현과 김기만의 더블 마크 사이로 점프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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