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이건 파울로 끊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2.14 19: 58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주희정의 돌파를 SK 임재현이 바짝 따라붙다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