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내가 너무 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07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전희철이 KT&G 단테 존스의 슛을 저지하려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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