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공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12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서 SK 임재현과 KT&G 주희정이 루스볼을 바라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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