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를 하는 윤태영 임유진 부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28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외아들이자 탤런트인 윤태영(33)과 탤런트 임유진(26)이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태영과 임유진이 작가 최인호 씨와 함께 건배하고 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