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버로,'요렇게 해서 뺏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0: 53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서SK 김기만이 골밑서 KT&G 버로와 볼을 다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