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기어이 살려내는 거냐?'
OSEN 기자
발행 2007.02.14 21: 08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서 SK 방성윤이 유도훈 KT&G 감독 앞으로 달려가며 아웃되는 볼을 살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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