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의 올루미데 오예데지와 LG의 찰스 민렌드가 리바운드를 다투다 서로 팔이 엉키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예데지와 민렌드, 팔짱 낀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7.02.16 20: 11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