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렌드,'내가 뺐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2.16 20: 13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 경기가 1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다. LG의 찰스 민렌드와 박지현이 삼성 오예데지의 볼을 빼앗으려 접근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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