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5: 15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KT&G 치어리더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팬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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