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뒤에서 찍을 줄 몰랐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5: 30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1쿼터서 KT&G 단테 존스가 덩크슛을 하는 순간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뒤에서 블로킹하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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