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현대 감독이 19일(한국시간) 브래든턴의 매케니 구장서 가진 연습경기에 앞서 플로리다 에커드대학의 빌 매튜스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잘해봅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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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19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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