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국, '커피 배달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23

채종국(오른쪽 끝)이 19일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서 쌀쌀한 날씨에 선수들이 추워하자 커피를 갖다 주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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