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존스,'공이 어디로 갔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24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2쿼터서 KT&G 단테 존스가 주희정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시도했으나 볼이 튕겨 나가자 림에 매달려 공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