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따뜻한 플로리다 맞아'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26

현대 선수들이 19일 탬파 지역의 에커드 대학과의 연습경기를 맞아 날씨가 쌀쌀하자 벙거지 모자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브래든턴=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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