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당하며 독설을 퍼붓는 서장훈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52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삼성 서장훈이 심판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하자 독설을 퍼부으며 나가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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