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건드려서도 안되지!'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6: 59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한국전력과 상무의 경기가 19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의 김상기가 볼을 넘기려다 네트를 건드리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