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도 3점슛을 성공시키는 양희승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7: 13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4쿼터서 3분을 남겨 놓고 KT&G 양희승이 자신의 3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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