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지금 뭐하고 있나?'
OSEN 기자
발행 2007.02.19 17: 26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3쿼터서 유도훈 KT&G 감독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단테 존스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안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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