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로운 팀 뉴욕 메츠의 스프링 캠프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특유의 하이킥 투구 폼을 취하며 투구 훈련을 하고 있다. 마치 '한 마리 학'과 같은 자세이다. /포트 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박찬호, '거침없이 하이킥'
OSEN
기자
발행 2007.02.20 09: 17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