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20일 뉴욕 메츠 스프링 캠프 투구 훈련에서 이를 악 물고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포트 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박찬호, '이를 꽉 깨물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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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0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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