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햇살이 눈 부셔'
OSEN 기자
발행 2007.02.20 09: 53

박찬호가 20일 뉴욕 메츠 스프링 캠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던 중 따가운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포트 세인트루시=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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