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이 정도야 받아내지!'
OSEN 기자
발행 2007.02.20 18: 47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KT&G의 경기가 20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서 KT&의 페인트 공격을 도로공사 김사니가 걷어 올리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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