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LIG의 경기가 20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서 삼성화재의 고희진이 LIG 방신봉이 블로킹을 위해 점프하기도 전에 전광석화 같은 속공 강타를 넣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고희진,'이게 전광석화 속공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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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2.20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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