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풍선껌 잘불죠'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8: 14

'나이스 가이' 서재응이 21일 탬파베이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전 풍선 껌을 씹으며 코치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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