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유제국-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8: 29

21일 탬파베이의 유제국과 서재응이 훈련중 휴식을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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