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담'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9: 26

'뭐가 그리 좋을까'. 21일 탬파베이 스프링 캠프 훈련 도중 서재응과 유제국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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