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제국이 잘하고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9: 28

21일 탬파베이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 도중 유제국이 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 선배 서재응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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