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탬파베이 스프링 캠프 훈련 도중 서재응이 동료들과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서재응, '반갑다 친구야'
OSEN
기자
발행 2007.02.21 0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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