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이건 넣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2.21 20: 43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T&G 이현호가 모비스 우지원 양동근의 더블 마크를 뜷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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