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아이고 무서워라!'
OSEN 기자
발행 2007.02.21 20: 54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안양 KT&G 양동근과 이창수가 동시에 떠 리바운드 볼을 잡으려 했으나 둘 다 놓치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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