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이정도 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2.21 20: 57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2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안양 KT&G 이현호가 울산 모비스 양동근 김동우의 더블 마크를 뜷고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파울을 유도 보너스 원샷을 얻고 있다./안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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